‘희망을…자전거’ 나눔 행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0-09 16:4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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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구청장 박장규)는 10일 오후 4시 용산공원 야외예식장에서 ‘희망을 싣고 달리는 자전거’ 나눔 행사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내 노숙인 이용시설인 ‘다시서기 상담 보호센터’를 이용하는 노숙인들이 길에 버려졌거나 방치된 폐자전거를 직접 수거 및 수리해 지역 저소득층 자녀 및 노인들에게 사랑의 자전거를 기증한다.

행사는 성공회 다시서기 상담보호센터가 주관하고 용산구청과 (사)신명나는 한반도 사랑을 싣고에서 후원하며, 지역내 저소득층 자녀 및 노인 2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버려진 자전거를 재활용하여 사랑의 손길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원하는 의미 있는 행사”라며 “많은 구민들이 참여하고 관심을 가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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