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지역내 노숙인 이용시설인 ‘다시서기 상담 보호센터’를 이용하는 노숙인들이 길에 버려졌거나 방치된 폐자전거를 직접 수거 및 수리해 지역 저소득층 자녀 및 노인들에게 사랑의 자전거를 기증한다.
행사는 성공회 다시서기 상담보호센터가 주관하고 용산구청과 (사)신명나는 한반도 사랑을 싣고에서 후원하며, 지역내 저소득층 자녀 및 노인 2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버려진 자전거를 재활용하여 사랑의 손길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원하는 의미 있는 행사”라며 “많은 구민들이 참여하고 관심을 가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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