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음식축제 11일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0-08 19:28:2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종로구 운현궁서 일일대장금체험등 행사 열어 종로구(구청장 김충용)가 주최하는 제3회 궁중과 사대부가의 전통음식 축제가 11~13일 3일에 걸쳐 운현궁(사적 제257호 운니동 소재)에서 개최된다.

8일 구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종로를, 전통 음식문화를 보존하고 가꾸는 지역으로 널리 알리며, 우리나라의 전통 음식문화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개최하게 됐다.

(사)궁중음식연구원과 (주)예문관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체험행사와 문화행사, 전시행사로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먼저 행사 첫째날에는 체험행사로 일일국왕 체험, 대장금음식만들기, 다례체험과 시음, 떡메치기와 시식 등이 진행되며 문화행사로 퓨전타악공연, 대장금수라행열, 전통차 시연 및 시음 등이 펼쳐진다. 12일에는 일일대장금체험, 국화전만들기시연(율란빚기), 떡메치기와 시식와 대장금수라행열, 왕의 점심 수라, 궁중무용, 전통차 시연 및 시음 등이 진행된다. 행사 마지막날에는 규아상 빚기체험, 떡메치기와 시식, 다식 화전 만들기와 시식 등이 마련된다.

구 관계자는 “600년 역사와 전통의 도시 종로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가 우리 것을 찾고 우리 음식문화 뿌리를 찾아 우리의 우수한 전통음식문화가 널리 알려져 대중음식문화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