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원서 내일 주부백일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0-08 19:2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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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주부 350명 참가… 시·수필 경연 동작구(구청장 김우중)는 구민들의 문학에 대한 이해력을 증진시키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10일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제9회 동작 주부백일장’을 개최한다.

8일 구에 따르면 동작문화원 주관의 이번 백일장에는 지역내 거주 주부 350여명이 참가한다. 주부들은 시, 수필 2개 부문으로 나눠 섬세하고 우아한 글 솜씨를 뽐내게 된다.

백일장 주제는 5개를 선정해 당일 발표하며, 시는 매수 제한이 없고 수필은 200자 원고지 20매 내외다. 필기도구는 참가자 전원에 무료로 지급된다.
시상은 장원·우수·가작·장려 부문 총 36명에 대해 상장과 상금을 수여한다.

구 관계자는 “동작 주부백일장이 9회째를 맞이하면서 정기적인 연례 문화행사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며 “백일장을 통해 우리 구 지역 주부들이 가지고 계신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시길 바라고 아울러 이번 대회가 우리 지역을 한마음으로 묶는 의미 있는 대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백일장에는 기성문인 및 지난해 동작백일장 장원·우수 수상자는 제외된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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