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총사업비 9억원을 투입해 지난 3월 착공한 신월IC 주변도로 확장공사를 이달 말 완료한다고 8일 밝혔다.
구는 이번 공사로 남부순환로변에서 신월7동으로 넘어가는 능골 보도육교간의 단절된 보도를 연결, 보행자의 통행불편을 해소시킬 수 있게 됐다.
또한 구는 확장한 도로 주변 시설녹지에 산벗나무 등 16종 1만1086주를 식재하는 한편 스텝 싸이클 외 2종의 운동기구를 설치해 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제공했다.
구 관계자는 “신월IC 주변 구간은 보도가 설치되어 있지 않아 그동안 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하는 민원이 많이 발생했었다”면서 “이번에 도로를 확장하게 됨으로써 구민들의 불편사항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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