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지원 中 통상촉진단 구성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0-08 19:2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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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참여기업 모집… 제남·대련시에 내달 6일 파견
강남구(구청장 맹정주)가 지역내 우수 유망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중국 통상촉진단’을 구성하고 구와 자매도시인 ‘중국 제남시와 대련시’에 파견할 예정이다.

8일 구에 따르면 통상촉진단은 내달 6~10일 4박5일 동안 강남구 중국방문단과 함께 중국 제남시와 대련시 지역을 각각 방문해 한국 무역협회·현지정부 등에서 알선한 현지 바이어 및 기업인 등과 일대일 수출 상담회 등 실질적인 통상활동을 벌이게 된다.

구는 한국무역협회(KITA) 및 강남구상공회(회장 박기상)와 공동으로 강남구 소재 유망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중국 통상촉진단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12일까지 모집한다.

모집업종은 전자, 통신 S/W, 패션, 의류, 악세서리, 생활용품, 의료기기, 식품, 피혁, 자동차부품, 이·미용 등 종합업종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강남구청 기업지원과에 팩스(02-2104-2476) 또는 내방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참여기업에는 한국무역협회 등 전문기관으로부터 현지시장성 조사, 바이어 섭외 등의 지원과 함께 강남구와 현지 정부기관으로부터 통상상담회 운영에 필요한 공동경비 전액을 지원받는다.

구는 내년부터 해외시장개척단 파견사업, 해외박람(전시)회 참가지원, 국내개최 국제전시회 참가업체 지원 등 중소기업의 해외시장개척과 기술교류활동 등 통상증진을 위한 다양한 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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