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의 소중함 몸으로 느낀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0-08 19: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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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한글날 기념 전시·참여행사 마련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는 9일 561돌 ‘한글날’을 맞아 ‘한글, 날아오르다’를 주제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8일 구에 따르면 이진아기념도서관은 9일부터 오는 21일까지 도서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한글날 기념 전시 및 참여행사를 마련한다.

이진아기념도서관은 한글이 어떻게 창제됐는지, 한글의 옛 모습은 어떠한지 등의 내용을 담아 ‘한글의 유래 및 한글의 옛 모습’ 전시 코너를 운영한다. 또한 ‘흥미진진 우리말 상식’ 코너에는 평소 혼돈하기 쉬운 단어의 쓰임과 아름다운 우리말이 전시된다.

이와 함께 한글날인 9일 오후 2시부터 도서관 1층에서 우리말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훈민정음’ 탁본 체험도 병행해 진행한다. 도서관을 방문하는 고객은 무료로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이진아기념도서관 관계자는 “자칫 그 의미를 잃기 쉬운 한글날을 맞아 도서관에서 준비한 전시 및 체험행사를 통해 한글의 소중함을 느끼고 그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360-8600~3)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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