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센터 프로 경연대회 내일 열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0-08 19:19:3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도봉구, 수강생 8000명 참여
도봉구(구청장 최선길)가 지역 문화, 여가 생활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주민자치센터 교양강좌 수강생들의 솜씨를 겨루는 경연대회를 준비하고 나섰다.

8일 구는 도봉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오는 10일 오후 1시부터 ‘제5회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경연대회’를 연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경연대회와 작품전시회로 나눠 실시되는 이번 행사는 도봉구 지역내 15개 주민자치센터 190여개에 달하는 문화·교양강좌를 수강하는 8000여명의 주민들이 참여한다.

5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에어로빅, 스포츠댄스 등과 판소리, 사물놀이, 뮤지컬 영어 등 총 14개팀이 지역을 대표해 참가하며, 성공적인 운영을 통해 주민들의 참여가 높은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나와 그간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동별 경연대회로 진행될 예정으로 각 팀별 응원열기가 뜨거울 것으로 전망되며 ‘땡 벌’의 강 진, 강병철과 삼태기, 김 숙 등의 축하공연이 함께 진행돼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한편 작품전시회에서는 서예, 사군자·공예품 등의 프로그램에서 주민들이 만든 총 150여점작품이 전시되며 현장에서는 가훈을 써주는 행사도 함께 실시된다.

구 관계자는 “주민자치센터의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프로그램 확충이 계획 돼 있다”고 말했다.
/황정호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