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앞 제1종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변경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0-07 19: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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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문화 살아있는 거리 조성 박차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는 ‘경희대 앞 제1종 지구단위계획구역’ 재정비 변경결정 및 지형도면을 지난 4일 서울시고시 제2007-346호로 고시했다.

7일 구에 따르면 이번 재정비 변경결정은 대학가 앞인 ‘경희대앞 제1종지구단위계획구역’에 대해 대학문화가 살아있는 거리로 조성하기 위한 작업.

회기동 60번지 일대 회기로 주변 11만6073㎡를 대상으로 실시된 재정비 변경결정은 기존 도시설계의 문제점을 보완하고 관련법과 지침의 변화에 맞게 지구단위계획을 전반적으로 검토해 학술, 교양, 문화 공간으로 개발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재정비 변경의 주요 결정사항으로는 회기로 주변의 건축물에 대해 허용용적률과 최고높이를 각각 250%, 40m로, 경희대길 주변의 건축물에 대한 허용용적률·최고높이를 각각 250%, 30m로, 이면부 건축물에 대한 허용용적률·최고높이를 230%, 20m 등으로 적용했다.

한편 구는 ‘경희대앞 제1종지구단위계획구역’ 경희대길 약 270m에 대한 도로 및 보도, 가로등, 가로수를 정비하고 전신주 및 가공선로 지중화 공사를 시행하는 등 환경개선사업을 완료했으며, 현재 옥외광고물 계획기준을 정해 불량간판 등 환경저해요소를 적극적으로 개선하도록 추진 중에 있다.

/황정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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