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건물 결함 ‘무료점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0-07 19: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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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내달 8일까지 조적조 건축물 451동 대상 실시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지역내 건축물 중 20년 이상 경과해 노후한 소규모 조적조 건축물에 대해 내달 8일까지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7일 구에 따르면 노후 조적조 건축물 451동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안전점검은 지난 1986년을 기준으로 준공된 노후 조적 건축물로 선정한 것으로 구청 건축과 직원과 중랑구 건축사 협회 소속의 건축분야 외부 전문가가 합동점검을 벌인다.

점검을 통해 구는 건축물 주요 구조부의 균열상태, 옹벽, 담장 등의 손상과 결함 등의 외관 형태 기타 시설물의 기능적 위험요인 등에 대한 안전상태를 검사한다.

진행되는 안전점검 비용은 무료다. 단, 점검결과 후 건축물의 보수·보강 등이 필요한 안전 조치시의 비용은 건축주가 부담해야 하며 대수선, 개축, 증축에 필요한 건축비용의 일부를 국민주택기금 운용 및 관리규정에 따라 현재, 국민은행에서 융자 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노후 건축물 안전 점검을 위한 가정 방문시 가옥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고 “기타, 노후 건축물 안전점검에 관한 궁금한 사항은 중랑구청 건축과(490-3391)로 문의해 달라”고 말했다.

/황정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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