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립합창단 정기연주회 내일 팡파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0-07 18:4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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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곡·클래식·민요등 다양한 장르 선봬 용산구립합창단이 9일 오후 7시30분 용산구민회관 3층 대강당에서 정기연주회를 갖는다.

7일 용산구(구청장 박장규)에따르면 이번 연주회에서는 한국가곡과 클래식, 가요, 민요 등 다양한 음악을 선보이는 한편 서울대학교 비바 남성중창단을 비롯해 바이올린(장혜라), 첼로(민계영), 하프(윤혜순) 3중주, 카운트 테너(이희상) 등의 특별공연도 펼쳐진다.

합창단은 이번 무대에서 ‘얼굴’, ‘사공의 노래’, ‘동심초’, ‘어머나’, ‘헝가리 무곡’ 등의 노래는 물론 서울대학교 비바 남성중창단과 함께 ‘세노야’, ‘결혼행진곡’, ‘축배의 노래’, ‘러시아 포크송’ 등을 혼성합창으로 부를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연주회는 본격적인 가을을 앞두고 지역 주민들의 정서함양은 물론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구민 모두가 하나되는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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