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성 구루병등 난치성 질환 13종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0-04 19:59:5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도봉구, 의료비 지원해준다


도봉구(구청장 최선길)는 4일 경제적 여건으로 치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내 저소득층 희귀·난치성 질환자에 대한 의료비 지원을 이달부터 확대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기존 만성신부전증 투석환자, 혈우병, 근유병 등 98종의 난치성 질환에 대한 지원을 다제내성결핵, 활동성구루병, 유전성망막영양장애, 낙엽상천포창 등 13종을 추가해 총 111종으로 확대, 지원한다는 것. 단, 지원대상자의 건강보험 소득 및 재산기준과 각 질환별 특성기준 등에 따라 의료급여 2종과 1종의 적용기준에는 다소 차이가 있다.

지원대상 의료비는 해당질환 및 그 합병증의 진료에 소요된 의료비 중 급여분의 본인부담금과 근육병 등 5개 질환자의 호흡보조기 대여료, 간병비 등이다.

지원대상자로 등록을 원하는 주민은 보건소 담당자와 상담 후 구비서류를 첨부해 등록신청하면 보건소에서 재산 및 소득조사에 따라 지원여부를 검토한 뒤 최종 대상자를 선정 한다.

문의 (2289-1425)

/황정호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