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는 오는 11일 오후 4시 대강당에서 ‘북아현 재정비촉진계획(안)’에 대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한다.
4일 구에 따르면 이번 공청회는 북아현 재정비촉진지구의 재정비촉진계획안에 대한 설명과 해당지역 주민의 의견을 널리 수렴, 합리적인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주민설명회 이후 주민 공람공고 등에서 나온 의견에 대해 중점적으로 설명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난달 2일 주민설명회에 발표했던 토지이용계획, 공공시설 설치계획, 교통처리계획, 촉진구역지정계획, 용도지역변경계획, 건축계획, 기반시설 분담계획 등 재정비촉진계획(안)에 대해서도 간략히 설명한다.
질의를 희망하는 주민은 질의사항에 대해 5명 이상의 동의를 얻어 8일까지 구에 제출하면 된다. 동일 내용의 의견은 먼저 제출된 의견의 답변으로 갈음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구는 주민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수렴해 서울시에 재정비촉진계획결정을 신청할 예정이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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