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에 무료독감주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0-04 19:5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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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오는 8일부터 실시


중구(구청장 정동일)가 오는 8일부터 인플루엔자 예방 접종을 무료로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접종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65세 이상 노인 ▲1, 2, 3급 등록장애인 ▲사회복지시설에 거주하는 어린이 ▲만 3세~취학전 어린이 ▲국가유공자 등이다.

접종장소는 소아인 경우에는 보건소 예방접종실 또는 보건분소, 성인은 각 동사무소이다.

한편 구는 29일부터는 지역주민중 만 50~64세 주민들과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유료접종을 실시한다.

유료접종의 수수료는 7000원이며, 접종을 원하는 사람은 보건소 예방접종실이나 보건분소로 나오면 된다.

구는 ▲65세 이상 노인 ▲폐질환자, 심장질환자, 만성질환자(당뇨·신장질환자·암환자·만성간질환자) ▲만성질환으로 집단시설에서 치료, 요양중인 사람 ▲생후 6개월~23개월 유아 ▲임산부, 의료인 등은 인플루엔자 예방을 접종하도록 권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인플루엔자는 감기와는 달리 전염력이 매우 강한 질환으로 날씨가 춥고 건고한 10월부터 4월까지 발생율이 높다”고 말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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