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광천 구민노래자랑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0-04 19:5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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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민 ‘뜨거운 호응’ 은평구(구청장 노재동)는 지난 3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불광천 라바댐 수상무대에서 ‘불광천 구민노래자랑’을 개최했다.

4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제12회 구민의 날(10월1일)을 맞아 2007 은평 파발축제 기간 중 구민들이 지역사회에 대한 자긍심과 애향심을 고취시키고 건전한 여가선용 증진은 물론 지역축제의 장으로 승화시키고자 열린 것.
구는 지난달 20일 오후 4시 구청 대강당에서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예심 행사를 개최해 본선에 출연할 18팀을 선발했다.

뽀빠이 이상용씨 진행의 이번 행사에는 주현미, 한서경, 유현상 등의 가수들이 초청돼 축하무대를 펼쳤다.

KBS 전국노래자랑 심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작곡가 정품송씨가 심사위원장을 맡았으며, 교통방송 전속악단 5인조 밴드부와 MBC 무용단(4명)의 댄스팀도 출연했다.

영예의 대상으로는 불광1동에 거주하는 손종수(노래제목 : 꽃보다 아름다워)씨가 수상했다. 구 관계자는 “우천임에도 불구하고 많이 참여해준 구민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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