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 운영에 독서 경영 시스템 도입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0-04 19:3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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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경쟁력 강화 도모 ‘노는…’저자 오늘 초청강연강동구(구청장 신동우)는 5일 ‘노는 만큼 성공한다’의 저자 초청 강연회를 개최하는 등 조직 경쟁력 강화와 비전 공유의 수단으로 독서경영 시스템을 도입ㆍ운영 중에 있다.

4일 구에 따르면 저자 초청 강연회를 통해 저자와 독자 간의 소통 기회를 제공해 ‘깊이 있는 책읽기’를 지원하고자 이번 강연회를 마련, ‘노는 만큼 성공한다’의 저자 김정운 교수를 초청해 ‘놀이를 통한 창의력, 공감력 향상’을 주제로 강연을 들을 예정이다.

구는 지난해부터 조직의 경쟁력을 높여 지속적인 성장을 주도하고자 독서경영을 도입, 직원 필독서를 선정해 독서 릴레이를 진행하는 등 조직 전반에 독서분위기를 조성해왔다.

올해 초 구는 자기계발서, 경영서적 등 연간 10권의 필독서를 선정, 전직원에게 배부했으며, 지난 2일 직원 정례 조례에 이메이션 코리아 이장우 사장을 초청, 독서를 바탕으로 한 ‘마케팅 상상력’을 키우는 비법을 전해 들었다.

또한 구는 필독서 관련 감상문을 작성한 직원들에게 교육시간을 부여해 승진 및 각종 심사에 반영하고 있으며, 독서를 통한 지식의 공유와 확산을 극대화하고자 구 내부 전산망에 직원들의 감상과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인 ‘낙서장(樂書場)’을 만들어 직원간의 의견교환을 통한 지식의 확대 재생산이 가능토록 했다.

“책읽기를 통해 직원 개인의 역량을 한껏 높여 창의적 사고로 무장한 행정인으로 성장시키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윤선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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