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방문 건강관리서비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0-04 19:2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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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보건소, 이달부터 제공
은평구(구청장 노재동) 보건소는 이달부터 12월까지를 ‘찾아가는 우리 동네 방문건강관리의 날’로 지정, 운영한다.

4일 구에 따르면 이번사업은 방문건강 관리간호사가 지역내 19개 동사무소별로 방문, 주민에게 건강 면접조사 및 건강문제를 검진해 방문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방문건강관리간호사는 동별 지정한 날(매월 1회)에 동사무소를 방문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혈압체크, 혈당체크, 기초건강검진 등 직접 다가가는 서비스를 실시한다.

또 주민의 건강관리 및 질병예방교육으로 자가 관리능력 및 취약계층의 건강 형평성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주요내용은 개인별 건강문제 및 습관에 대한 검진과 건강문제에 따른 건강정보 제공 그리고 고혈압, 당뇨병, 뇌졸중 등 만성질환 관리(영양, 운동, 금연, 절주 등)를 통한 건강증진사업과의 연계 등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질병예방 및 질병조기발견을 유도해 환자가족의 의료비부담을 경감시킬 것”이며 “앞으로도 주민의 보다 건강한 생활을 위한 생생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350 -3607)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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