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관광신문 창간호 펴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0-04 07:4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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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최초 ‘Welcome To Jongno’ 이달부터 발행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충용)는 서울시 자치구로서 처음으로 ‘Welcome To Jongno’제호의 관광신문을 이달부터 발행한다고 1일 밝혔다.

구는 이번에 발행되는 신문을 타블로이드 8면 컬러로 ▲종로구의 문화·관광자원소개 ▲문화·예술 테마여행 ▲이달의 축제 한마당 ▲옛 조상들의 삶의 자취를 되짚어 보는 OLD & NEW ▲관광 분야별 탐방릴레이 코너 등으로 특색 있게 구성했다.

구는 “특히 이번 창간호는 지난 8월에 구성된 종로구문화관광협의회 회원중 여행업 관계자, 게스트하우스 운영자 등 관광업계 관계자가 적극적으로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주고 받아 알차게 만들었다”며 “지면별 주제 또는 부제를 영어로도 병행 표기해 외국인들도 보기에 편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구는 이번 창간호를 3000부 발행해 관광객이 많은 지역내 인사동 관광안내소와 효자동 사랑방을 비롯해 전국의 지방자치단체, 지역내 초등·중·고등학교, 관광공사 등에 배부할 예정이다.

구는 앞으로 관광신문을 영문판, 일어판, 중국어판 등으로 제작해 일본 도쿄, 중국 북경 상해, 미국 뉴욕 LA 등 우리나라를 찾는 주요 외국도시에 대사관과 여행사의 도움을 받아 배포해 서울시 외국인 관광객 1200만 유치 사업
에 큰 역할을 할 예정이다.

구는 종로를 찾는 관광객들과 주민들에게 구의 문화·예술·관광 정보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는 여행정보지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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