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경연대회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0-03 20:2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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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수강생들 한지공예·아동미술등 뽐내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은 우리가 최고!’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5일 오후 3시부터 구청 지하대강당에서 각 동 19개 주민자치센터 특색프로그램이 참여,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센터와 함께하는 가을날의 추억 만들기’란 캐치프레이즈 아래 무대발표와 작품전시 및 시연회, 축하 라이브 콘서트 등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숨은 솜씨를 자랑하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먼저 작품 관람 및 전시회는 5개동씩 4개 권역별로 묶어 부스를 마련하고 각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운영 중인 한지
공예, 꽃꽂이, 아동미술 등의 작품을 전시한다.

이어진 프로그램 경연대회에서는 면목8동의 ‘유아발레’를 시작으로 상봉2동 ‘필라테스&스트레칭’, 망우2동 ‘한국 무용’, 면목4동 ‘에어로빅’, 중화1동 ‘댄스 스포츠’, 묵2동 ‘밸리댄스’, 면목2동 ‘진도 북 놀이’ 등 19개동이 출연하는 특색 프로그램 경연대회가 펼쳐진다.

한편 축하 공연으로는 국악인 김옥연씨가 ‘한 오백년’, 그룹 해바라기가 ‘사랑으로’, ‘내마음의 보석상자’, ‘모두가 사랑이에요’ 등의 추억의 노래를 들려줄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주민자치 프로그램에 대한 주민들의 참여와 관심을 높여주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며 “앞으로 중랑구 실정에 맞는 새로운 주민자치 프로그램의 적극적인 발굴과 보급은 물론 우수 프로그램 발표의 기회도 점차 늘려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황정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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