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보건소, 독감예방 공짜로 놔준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0-03 20:2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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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이상 노인·국가유공자등 대상



마포구(구청장 신영섭) 보건소는 오는 9일부터 동 주민센터를 직접 찾아가 독감예방 무료 접종을 실시한다.

3일 구에 따르면 이번 무료접종은 9일 성산2동, 10일 아현2동, 11일 아현1동, 12일 공덕1동 주민센터 순으로 내달 5일까지 진행되며, 지역내 65세 이상 노인과 기초생활수급자, 사회복지시설 수용자, 장애인(1~3급),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한다.

대상자는 해당 접종일에 주민등록증, 국민건강보험카드 등 신분증을 지참하고 거주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무료로 독감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질병관리본부 자료에 따르면 독감예방접종은 65세 이하 성인 70~90%의 감염예방 효과가 있고, 노인연령층은 독감 합병증으로 인한 입원율 50~60%, 사망률 약 80%를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으며, 독감 바이러스는 매년 유전자 변이를 일으키므로 독감예방을 위해서는 매년 접종받아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독감예방은 무엇보다도 개인위생이 중요하다. 외출한 뒤에는 반드시 세수 등 개인위생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이고, 충분한 잠과 영양섭취를 통해 충분히 휴식을 취할 것과 65세 이상 어르신이나 당뇨병 등 만성질환자는 가급적 독감 예방접종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문의 (330-2524)
/윤선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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