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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하나는 최근 필로폰 투약 및 유통 혐의에도 조사 및 처벌을 받지 않을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마약 관련 혐의에 대해서는 엄격한 법적인 제재를 받는 것과 달리 황하나가 조사 및 처벌을 받지 않은 것은 이례적인 일이어서 누리꾼들은 봐주기 의혹을 제기했다.
황하나는 대한민국 굴지의 낙농기업 창업주의 외손녀로 알려졌다. 때문에 그녀가 이 기업과 관련됐다는 이유로 일각에서는 봐주기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하지만 황하나는 창업자의 외손주일뿐 경영 후계자, 상속자는 아니다. 황하나의 일가는 기업의 경영에 관여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때문에 이 기업은 온라인에서 제기되는 의혹에 곤혹스러운 상황이다.
전문가들은 "황하나에 대한 다양한 루머와 함께 각종 의혹이 불거지고 있다. 하지만 무분별한 관심과 근거없는 의혹 제기는 법적인 조치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아둘 필요가 있다.
한편 2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황하나'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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