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개 학교 주변 노점 일제정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0-02 01:5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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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구로구(구청장 양대웅)가 오는 5일까지 지역내 학교주변 노점 및 노상 적치물을 집중 정비한다.

1일 구에 따르면 이번 정비는 노상에 무단으로 방치돼 있는 적치물과 등하교 시간대 집중적으로 늘어나는 노점을 정비해 쾌적하고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 학생들의 안전생활을 도모한다는 취지다.

대상은 지역내 초등학교 23개, 중학교 12개, 고등학교 11개 등 총 46개교 일대다.

구는 지난달 19~21일 3일간 벌인 실태조사를 통해 30~40여개의 적치물과 노점을 적발했으며, 같은달 27~10월5일 본격적인 정비에 들어갔다.

구는 적발된 적치물과 노점에 대해 1차적으로 계고서를 발부하는 등 자진정비를 유도하고 이를 따르지 않을 시에는 강제로 수거하고 과태료를 물릴 예정이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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