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천 둔치 꽃단지 조성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0-02 01:4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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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광진구(구청장 정송학)는 중랑천 둔치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미니공원과 자연학습장 및 꽃 단지로 조성,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일 구에 따르면 중랑천 둔치 중 1만9500㎡의 유휴공간에 각종 향토식물과 꽃을 식재,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휴식공간은 물론 어린이 자연학습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구는 1만4200㎡의 유휴공지에 계절별 작물을 파종하고 꽃 단지를 조성했으며, 1만4500㎡ 규모로 다목적 운동장과 산책로 등 미니공원을 조성, 아침 조깅코스나 주말 가족단위로 운동을 즐기는 주민들에게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또한 1800㎡ 규모로 조성된 자연학습장을 유치원에 배분해 직접 작물을 가꾸고 수확해보는 체험기회를 제공했으며, 매년 4월 말 고추, 가지, 토마토, 옥수수, 토란, 오이, 호박 등 10종의 작물을 모종해보는 자연체험 행사를 개최해왔다.

/윤선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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