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뜰도서교환시장’ 오는 9일 개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0-02 01:42:3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성북구, 주민 1인당 3권이내로 자유교환 가능 성북구(구청장 서찬교)는 오는 9일과 10일 이틀간 길음삼부공영주차장에서 새마을문고 성북구지부가 주관해 ‘알뜰도서교환시장’을 연다고 1일 밝혔다.

‘알뜰도서교환시장’은 새마을문고가 독서인구 저변 확대를 유도하는 한편 각 가정에서 읽고 난 뒤 방치돼 있는 양서를 교환, 물자 절약 의식의 확산을 위해 진행하고 있는 행사.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는 행사에서는 2004년도 이후 발행된 아동, 문학, 교양 등 다양한 분야의 신간 도서 2500여권을 1인당 3권 이내로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선택, 무료로 교환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나에게 필요 없는 책도 남에게는 귀중한 양서가 될 수 있어 읽고 난 도서를 서로 돌려보는 이러한 알뜰 도서교환 시장의 활성화가 근검 절약정신과 독서인구의 저변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의 (920-1894)
/황정호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