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의 날 기념행사 10일 열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0-02 01:35:1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금천구, 임신 중절 예방등 홍보 실시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오는 10일 제2회 임산부의 날을 맞아 독산1동 홈플러스 앞에서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1일 구에 따르면 임산부에 대한 관심을 높여 저출산 문제를 극복한다는 취지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임산부를 배려합시다’, ‘예비 엄마랍니다’ 등의 임산부 배려 캠페인으로 실시된다.

구는 10일 오후 2시부터 독산1동 홈플러스 앞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모유수유 캠페인 및 홍보물 배부하고 임산부 배려 캠페인과 함께 임산부임을 나타내는 상징가방 고리 배포 및 임신중절 예방에 대한 홍보를 실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임신한 여성에게 공공장소나 교통수단을 이용할 때 충분한 배려를 할 수 있도록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 저출산 극복과 모유수유에 대한 주민의 인식을 높이고자 이번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말했다.

한편 임산부의 날은 지난해 11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모자보건법 개정안에 따라 임신 기간을 의미하는 숫자 ‘10’이 중복되는 매년 10월10일이 기념일로 제정된 것.
문의 (890-2424, 2428)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