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제1단계 디지털 구로 종합 추진계획’이 2006년 8월 완료됨에 따라 새로운 시민서비스를 개발할 필요성이 있어 1년여의 준비과정을 거쳐 2단계 종합계획을 추진하게 됐다며 2008년 말 완료 목표로 올 하반기부터 착수를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2단계 종합계획은 디지털산업의 메카로 변모한 디지털단지와 함께 최고의 디지털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45개 중점사업을 e-정보제공(e-Information), e-민원서비스(e-Service), e-주민참여(e-Participati on), e-선진행정(e-Administration) 등 4개 분야로 나눠 추진하고 있다.
구는 이번 종합계획을 세우면서 ‘u-City 구축’이라는 타이틀을 추가로 내세웠다.
u-City는 ‘언제, 어디서, 누구나 최상의 정보서비스를 제공받고 구로구의 정책결정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전자정부’를 의미한다.
특히 이번 종합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싱가포르와 미국 콜로라도 등 세계 우수 전자정부 시스템을 벤치마킹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자 했다.
구가 추진하고 있는 4개 분야별 중점 추진사업 중 e-정보제공의 대표적인 사업은 ‘민원처리 자동 통보 시스템’이다.
올 하반기 이 시스템이 서비스되면 수동으로 발송되던 민원처리 결과, 민방위 교육안내 등이 이메일 등 자동으로 발송된다.
해당 업무는 민원(유기한), 인터넷, 보건, 복지, 민방위, 전자민원/구청장에게 바란다, 예약접수, 진료예약, 건강진단서 등 13개다.
구는 또한 기업 활동에 필요한 분야별, 업종별 정보를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기업지원 포탈시스템’을 운영한다.
구는 이를 위해 지역내 중소기업 지원 시스템을 통합한 인터넷 단일창구를 구축하고 중소기업 창업 및 지원에 대한 체계적인 온라인 포털 사이트인 ‘u-Biz 구로’을 2008년 상반기 중 구축해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자가 광통신망’과 ‘원격 근무지원 시스템’ 등 행정적 발전을 위한 서비스도 운영된다.
‘자가 광통신망’은 그동안 따로따로 운영되던 행정망, 인터넷망, CCTV망을 통합, 종합적인 도시 관리를 하는 시스템을 말한다.
구는 통신망이 구축되면 연간 약 2억원의 예산절감은 물론 전역 최첨단 정보통신 환경 구축으로 인한 연계 서비스를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