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에 가면 모두가 즐겁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0-02 01:2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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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부터 지구촌 축제 열어 서울의 대표적 관광특구인 용산구(구청장 박장규) 이태원에서 오는 4일부터 7일까지 ‘2007 이태원 지구촌 축제’가 열린다.

30일 구에 따르면 올해 5회를 맞는 이번 축제는 (사)이태원관광특구 연합회가 주최하고 서울시와 용산구 후원으로 ‘이태원에 가면 즐겁다’라는 테마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축제는 4일 ‘퍼포먼스의 날’, 5일 ‘이색음악의 날’, 6일 ‘댄스의 날’, 7일 ‘전통의 날’ 등 각 일자별로 행사주제를 정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먼저 ▲4일에는 개막식과 대북공연, 개막축하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매직쇼, 중국기예단 공연, 신나는 7080, 뮤지컬 넌센스 4 공연이 ▲5일 국악앙상블 아라연, 즉석 장기자랑, 트로트 짠짠짠, 여성 라커 콘서트 ▲6일 비보이 공연, 외국인 노래자랑, 사투리대회, 라이브 황제 콘서트 ▲7일 탈춤, 가을밤 포크, 묻지마 댄스대회, 고궁 국악공연 등이 펼쳐진다.

아울러 상설행사로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1시까지 한국을 포함한 세계 각국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세계음식축제가 열린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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