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자 축제 4일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0-02 01: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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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천사데이 맞아 행사 풍성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오는 4일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지역내 양천공원에서 ‘천사데이 자원봉사 대축제’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지난 2004년부터 구가 10월4일을 천사데이로 정해 매년 개최하고 있는 자원봉사 박람회 성격의 행사.

이날 축제는 자원봉사자와 학생, 봉사단체, 주민 등 7000여명이 참여할 예정으로 식전 문화봉사단 공연을 시작으로 ▲자원봉사자 인증메달 및 공로패 수여식 ▲노블레스 오블리주 봉사단 발대식 ▲자원봉사 단체별 홍보 및 체험 박람회 ▲문화공연 및 초청가수 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아울러 구의 자매결연 도시인 충남 부여군, 전남 순천시, 전남 화순군의 농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 헌혈캠페인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또한 구는 자원봉사에 대한 집중 홍보를 위해 신규자원봉사자를 모집하는 한편 시연코너에 참가하는 학생들에게는 최대 3시간의 자원봉사 활동시간을 인정하는 인센티브도 제공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더욱 많은 자원봉사자가 탄생하여 지역사회에서 천사 같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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