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자녀에 학습지도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9-27 20:3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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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멘토링제도 이달부터 운영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 용두1동 저소득층 가구 자녀들과 한국외국어대학교 사범대학 영어교육학과 학생들이 일대일 결연을 맺어 정서적 지지자의 역할을 해주는 멘토링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27일 구에 따르면 이달부터 시작된 멘토링은 주 1회 2시간씩 대학생들이 정기적으로 저소득층 가정의 아이들을 방문, 공부를 도와주고 이메일이나 핸드폰을 이용해 고민 상담을 해주며 정서적 안정을 갖게 한다는 취지로 시작됐다.

구 관계자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관·학 협력을 통한 지역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자원봉사활동을 통한 사회참여 경험확대 및 저소득층에 대한 이해를 유도하고 있다”며 “점차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확대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의 (2171-6023)
/황정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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