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장안2동 부녀회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 장안2동의 한 아파트 부녀회가 개천절을 앞두고 우리농산물 직거래 장터와 알뜰 바자회의 수익금으로 태극기를 구입, 각 가정에 선물한다는 계획을 준비 중이다. 27일 구에 따르면 장안2동 래미안장안 2차아파트 부녀회는 지난 21일 연 바자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과 그동안 재활용품 수거로 모은 돈을 합해 아파트 1786세대에 태극기를 나눠줄 예정이다. 부녀회 임태순 회장은 “이는 내달 개천절을 앞두고 계획된 것으로 아파트의 모든 세대가 태극기를 계양할 수 있도록 하기위한 것”이라며 “10월에 나라사랑 의식 고취를 위한 뜻 깊은 행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