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맞춤 돕기 팔걷었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9-27 19:5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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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운전능력 개발’등 연말까지 시범 운영 동작구(구청장 김우중)는 주민이 체감하고 만족하는 장애인을 위한 지역사회서비스 혁신사업을 올해 말까지 시범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18일부터 실시되고 있는 이번 사업은 평균소득 이하 중증장애인(1, 2급) 중 지체, 뇌병변장애인에 대한 ‘맞춤형 휠체어 렌탈 및 리폼서비스’와 평균소득 이하 장애인 대한 ‘장애인 운전능력 개발’ 등이다.

맞춤형 휠체어 렌탈 및 리폼서비스 사업은 중증 지체, 뇌병변 장애아동 및 청소년들이 성장주기별 신체조건에 맞는 다양한 프레임과 사이즈의 특수휠체어를 지원 이용자의 자세유지와 예방이 가능한 신체의 친화적 성장기회 제공하는 사회적 서비스로 신청자 중 56명을 대상으로 시행한다.

또한 3명 대상으로 시행 예정인 장애인 운전능력개발 사업은 이동이 자유롭지 못한 장애인들에게 취업의 기회를 확대시키고, 다양한 사회참여가 가능하게 해 사회통합을 마련하는 것.

구 관계자는 “맞춤형 지역사회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추진되는 것으로써 장애인에게 친화적인 사업으로 각광받게 되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운영방법은 전문 서비스공급기관을 선정 바우처 방식으로 운영되며, 서비스를 받고자 하는 수요자는 거주지 동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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