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성한 가을 이웃사랑 ‘넘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9-27 19:5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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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내 독거노인·결식아동 대상 기업체·종교단체등서 봉사 추석을 맞아 강남구 지역내 직능단체와 기업체, 종교단체 등 각계각층에서 생활이 어려운 이웃을 방문해 따뜻한 마음으로 모은 성금과 성품을 전달했다.

27일 강남구(구청장 맹정주)에 따르면 강남구 새마을부녀회는 올 상반기 알뜰나눔장터를 개최해 판매한 수익금으로, 지난 19일 부녀회원들이 1일 며느리가 돼 홀로 사는 노인 60여분과 함께 탄금대와 상록온천 등 효도관광을 다녀왔다.

또한 국제라이온스클럽 서울서우라이온스협회 회원 20명도 도곡1동에 거주하는 저소득주민 21명에게 쌀, 라면, 고추장, 선물세트 등을 선물했다.

한국중부발전(주)에서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삼성동에 거주하는 저소득주민 20가구에 현금 20만원씩 전달했고 양지나눔회에서는 17~19일 세곡동에 거주하는 저소득 가정 50가구를 방문해 참치세트를 전달했다.

아울러 대치1주민자치센터 민요교실 회원들은 14일 강남구민회관에서 개최된 강남구 주민자치센터프로그램 경연대회시 축하화환 대신 햅쌀 56포를 받아 이를 대치1동 저소득주민 14가구에게 전달하기도 했다.

구 관계자는 “각계각층에서 강남구내 홀로사시는 어르신, 소년소녀가정, 결식아동, 국민기초수급자등 저소득주민 8631명에게 총 4억3800여만원의 성금·품을 전달한 것으로 파악되었다”고 말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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