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3동 新주민센터 완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9-27 19:5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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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오늘 준공식 열어...복지상담센터·쉼터등 갖춰 양천구(구청장 추재엽)가 28일 지역내 목3동 주민센터 청사 준공식을 갖는다.

27일 구에 따르면 목3동 주민센터 신청사는 총사업비 60억2300만원을 투입해 지난해 6월 착공된 초현대식 건물로 대지면적 980.60㎡에 연면적 2677.13㎡로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됐다.

신청사는 특히 외부를 미학적으로 디자인함은 물론 내부 실내공간은 주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지어졌다.

또한 동기능 전환에 따른 주민센터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복지상담센터, 주민자치센터, 쉼터 등을 조성해 질 높은 주민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주민센터는 1층에는 주민휴게실과 복지상담실 등을, 2층은 주민자치센터 시설로 도서방, 주민 컴퓨터실과 강의실, 3층 강당과 프로그램 강의실, 4층 헬스장, 옥상은 휴식과 담소를 나눌 수 있도록 정원을 꾸며 주민 쉼터로, 지하 1층은 주차면 20면을 갖춘 주차장이 조성됐다.

구 관계자는 “그동안 지역 주민들이 기존의 노후하고 협소한 청사를 이용하면서 많은 어려움을 겪어 왔으나 현대식 주민센터가 준공됨으로써 불편이 해소되었다”며 “앞으로 고품격 맞춤형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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