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중저가 호텔 이노스텔 11곳 선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9-20 19:3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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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경기장등 지역 명소 주변 지정 마포구(구청장 신영섭)는 지역내 숙박시설 11곳이 서울시가 전문인증기관과 합동으로 선정하는 ‘이노스텔’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홍대피카소거리, 절두산성지 및 월드컵경기장 등 지역명소와 접근성이 용이한 11곳이 선정됐으며, 이노스텔로 선정된 숙박시설은 서울시가 만든 로고를 부착하게 된다.

‘이노스텔’에 묵는 외국관광객에게는 여행자보험가입, 시티버스요금 50%할인, 시티패스카드 가격활인 등의 혜택이 제공되며, 선정된 업소는 상하수도 요금 20% 수준 감면,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지원, 예약·결제시스템 구축, 홍보안내서 제작 배포 등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받게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선정으로 경기침체와 내수부진 등으로 어려움에 처해있는 지역내 숙박업소에 사업매출 증진을 위해 좋은 기회가 됨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이노스텔’을 활성화해 많은 업소가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선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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