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추석연휴 당번 병원·약국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9-20 19:31:2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응급환자 신속이용 진료안내 서비스 제공 서초구(구청장 박성중)가 추석 연휴기간 의료기관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각종 응급환자들의 편의를 위한 진료대책을 수립·시행한다.

구는 22~26일 추석 연휴 동안 진료안내반과 재택 진료대기반을 편성·운영해 지역 주민들에게 신속·적정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주·야간 24시간 운영되는 ‘진료안내반’ 은 연휴에 진료 가능한 의료기관 및 당번약국을 안내하고 지역내 종합병원·의원 등 의료기관과 연계된 비상진료체제를 갖추고 응급환자들이 신속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추석 연휴기간 중 진료를 실시하는 지역내 의료기관으로는 응급환자의 상시 진료 기능 유지로 진료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는 강남성모병원을 비롯해 병·의원 총 10곳이 참여한다.

약국으로는 203곳이 참여하고 이중 1/3이상이 당번약국으로 지정돼 순번제로 문을 열고 주민들의 약품구입에 따른 불편을 해소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추석 연휴 기간동안 응급환자가 발생될 경우 서초구보건소 당직실(주간 570-6575), 구청 당직실(야간, 588-2000, 588-4599)또는 국번없이 1339로 연락하면 된다”고 말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