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 실향민 합동망향제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9-20 18:3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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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응암3동 은평구(구청장 노재동) 응암3동은 중추절을 맞아 외롭게 생활하는 저소득층 실향민 10명과 함께 경기 파주시 임진각을 다녀왔다고 20일 밝혔다.

합동망향제는 지난 18일 경기 파주시 임진각 망배단에서 실시됐다.

아울러 고향을 그리워하는 이산 가족의 아픔과 애환을 위로 격려하기 위해 통일촌, 도라산역, 오두산 통일 전망대 등 주변 관광도 진행됐다.

이 행사를 위해 응암3동에서는 통·반장 자원봉사단에서 망향제 차례준비 25만원, 오찬 및 주변관광 경비 40만원 지원 및 행사 일정을 준비했다. 아울러 노인들의 안전을 위해 자원봉사자 4명이 함께 동행해 망향제를 올림으로 고향에 대한 그리움과 애환을 해소하는 계기가 됐다. 구는 향후 이번 행사에 대한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매년 실시할 계획이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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