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신혼부부 사랑학교’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9-20 18:30:4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도봉구 건강가정지원센터 내달 27일 육아교육등 실시 도봉구(구청장 최선길) 건강가정지원센터가 결혼을 앞두고 있는 예비 신혼부부들을 대상으로 ‘예비신혼부부 사랑학교’ 프로그램을 개설한다고 20일 밝혔다.

‘예비신혼부부 사랑학교’는 홈페이지와 소식지 등을 통해 지원한 예비 신혼부부 15쌍을 대상으로 내달 27일 광릉수목원 서운동산에 열린다.

이번 사랑학교에서는 결혼 후 예비부부들이 겪어야 하는 성, 육아, 시부모와의 관계, 성격 등의 문제에 대해 가르쳐 주고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할 예정이다.

건강가정지원센터는 특히 상호 이해를 바탕으로 ‘나와 다른 너’를 인정하는 것에서 출발하는 결혼 생활에 대한 현실감각을 익히게끔 한다는 계획.

구 관계자는 “최근 준비 없는 결혼으로 많은 갈등을 겪거나 심지어 이혼까지 이르는 사례가 많다”며 “시대가 많이 변화한 만큼 결혼 후 부딪힐 수 있는 여러 가지 문제에 대해 계획있는 준비를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의 참가비는 커플 당 2만원이며 구 홈페이지를 통해 계속 모집 중이다.
문의 (2289-1536~8)
/황정호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