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도토리, 사람에게는 간식이지만 다람쥐에게는 생명입니다’를 주제로 지역내 삼정중학교 생태환경 탐사반과 생태보전시민모임 회원 등 총 30여명이 참여해 주민들에게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지구 온난화를 막아주는 숲’, ‘숲을 만드는 도토리’ 등의 홍보판넬 전시 및 퍼포먼스가 열리는 한편 ‘도토리를 다람쥐에게 돌려주자’는 문안이 새겨진 도토리 카드를 배부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도토리가 사람들에게는 간식이지만 다람쥐나 딱따구리 같은 야생동물들에게는 꼭 필요한 겨울 식량”이라면서 “많은 산림이 사라진 도시에서 동네 뒷산의 도토리는 지구온난화로부터 우리를 지켜줄 생명”이라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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