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고흥군 수해복구 지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9-20 18:2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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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제11호 태풍 ‘나리’에 의한 집중호우로 일부 지역 하천 제방이 유실되고 가옥이 침수되는 등 재난이 발생한 전남 고흥군을 20일 방문했다.

수해로 어려움에 처한 전남 고흥군에 도움을 주기 위해 방문한 구청 직원들은 복구에 필요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침수 농경지 복구작업을 펼쳤다.

총무과 김용진 과장을 비롯한 직원 9명과 지역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 등 40명은 고흥군청을 방문, 피해복구 작업에 필요한 양수기 4대를 전달하고 침수지역 주민들을 격려했다. 한편 구는 금천패션단지내 마리오 아울렛과 W-mall 등에서 기증한 의류 500점도 함께 전달해 추석을 앞두고 수해로 상실감에 빠져있는 자매도시 주민들에게 용기를 북돋아 주었다.

한인수 구청장은 “자매도시인 전남 고흥군이 태풍으로 상당한 피해를 입게 되어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며 “직원들과 주민들이 함께한 수해복구 지원단의 도움으로 빠른 시일내에 피해복구를 완료하여 주민들의 시름을 덜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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