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25~26일 내놓지 마세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9-19 20:2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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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제수용품등 물가단속… 당번 병원·약국 문열어 강동구(구청장 신동우)는 오는 23일부터 본격적인 추석연휴가 시작됨에 따라 연휴 기간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을 수립, 시행한다.

19일 구에 따르면 우선 주민 생활 불편과 직결되는 생활 쓰레기 처리를 해결코자 연휴기간 이전인 21일까지 각 동의 주민 및 봉사단을 활용해 일제 대청소를 실시한다.

또한 연휴기간중에는 청소대행업체와 협조체제를 구축해 연휴기간 중 음식물쓰레기 수거대책을 마련했다.

연휴 첫째 날인 24일 구청 소속 환경미화원 전원이 특별근무를 실시하며, 청소대행업체(고려정업, 남원산업)도 음식물쓰레기·재활용 및 생활쓰레기를 정상적으로 수거한다.

홍성욱 청소행정과장은 “오는 25~26일 양일간 쓰레기 미수거로 인한 주민 불편이 예상됨에 따라 쓰레기 감량 및 배출 억제에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구는 명절을 맞아 물가 상승의 우려가 있는 농·수·축산물 등 14개 품목과 6개 서비스 품목을 중점 관리하는 물가 안정대책을 수립했다.

관리품목으로는 쌀, 참깨, 배추, 양파, 사과, 배, 밤, 조기, 명태, 물오징어, 고등어, 쇠고기, 돼지고기, 계란 등의 농·수·축산물과 이·미용료, 목욕료, 설렁탕, 삼겹살, 자장면 등의 서비스품목이 지정됐다.

구는 20일까지 백화점, 대형마트, 재래시장 등을 대상으로 지도반을 투입, 수입 농·수·축산물 원산지 허위 표시 여부, 원산지 가격 미표시 여부, 사제기, 무허가 제품 등 불공정 거래 행위 등을 단속할 예정이다.

또한 구 보건소는 22일부터 5일간 연휴기간 중 주민들의 의료기관과 약국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진료 안내반 및 진료반을 운영한다.

이에 따라 연휴기간 중 진료를 원하는 경우 보건소 진료 안내반에 문의하면 진료 가능한 33개 의료기관 및 137개 약국 중 가까운 병원과 약국에 대한 안내받을 수 있다.

문의 (2224-0700)

/윤선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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