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문화가족 국악·무용경연대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9-19 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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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문화원 두종목 모두 ‘대상’ 동작문화원 국악 풍물놀이팀과 한국무용팀이 전국문화원연합회 주관으로 열린 ‘2007 서울문화가족 국악 및 무용경연대회’에서 두 종목 모두 ‘대상’을 수상했다.

19일 동작구(구청장 김우중)에 따르면 지난 13일과 14일 이틀에 걸쳐 서울 중구구민회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동작문화원 국악 풍물놀이 팀 18명, 한국무용 팀 7명 등 총 25명이 참가했다.

풍물놀이팀은 12발 상고놀이 등 풍물놀이 전체적인 것을 조화롭게 선보여 높은 점수를 얻었으며, 한국 무용팀은 주요무형문화제 제92호로 지정된 태평무를 공연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풍물놀이팀은 경연을 떠나 신명나는 가락으로 다른 참여팀과 관중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동작문화원 이윤선 부원장은 “대회에 참가해 대상을 차지한 것 자체가 큰 영광이지만 이번 수상을 통해 국악과 풍물, 한국무용에 대한 구민들의 인식을 높이고 그 저변을 확대시키는 것이 그 목적이다”며 “앞으로도 전통문화 발전과 보급에 앞장서는 문화원이 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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