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희망스타트센터 오늘 오픈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9-19 20: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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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후 저소득층 아동에 맞춤형 서비스 제공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20일 상봉1동 소재 신내아파트 12단지 상가에 위치한 ‘중랑희망스타트센터’가 개소식 가지고 본격 업무에 들어간다고 19일 밝혔다.

중랑희망스타트센터는 희망스타트 사업 시범지역인 상봉1동과 신내2동의 서비스 욕구조사 결과 심각한 문제로 나타난 방과후 저소득층 어린이들의 방치문제 해결을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110㎡ 규모로 공부방과 프로그램 상담실 등이 꾸며져 있으며, 보건복지교육(보육) 분야의 전문 인력과 다양한 서비스프로그램을 갖추고 지역내 저소득층 어린이와 그 가족에 대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는 앞으로 심리검사를 통해 치료가 필요한 어린이에 대해서는 놀이치료 등 의료비 지원과 함께 중랑구안경사협회의 도움을 받아 안경이 필요한 어린이들에게 무료로 안경을 지원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희망스타트사업은 지역자원 네트워크를 통해 이웃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돕기 위한 사업으로, 병의원, 학원 등 뜻있는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후원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문의 (3422-0607)
/황정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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