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희망스타트센터는 희망스타트 사업 시범지역인 상봉1동과 신내2동의 서비스 욕구조사 결과 심각한 문제로 나타난 방과후 저소득층 어린이들의 방치문제 해결을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110㎡ 규모로 공부방과 프로그램 상담실 등이 꾸며져 있으며, 보건복지교육(보육) 분야의 전문 인력과 다양한 서비스프로그램을 갖추고 지역내 저소득층 어린이와 그 가족에 대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는 앞으로 심리검사를 통해 치료가 필요한 어린이에 대해서는 놀이치료 등 의료비 지원과 함께 중랑구안경사협회의 도움을 받아 안경이 필요한 어린이들에게 무료로 안경을 지원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희망스타트사업은 지역자원 네트워크를 통해 이웃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돕기 위한 사업으로, 병의원, 학원 등 뜻있는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후원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문의 (3422-0607)
/황정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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