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외광고물 정비단 오늘 출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9-19 20: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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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불법광고물 모니터링등 실시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는 옥외광고물의 관심을 높이고 불법 광고물의 근절을 위해 20일 오전 10시30분 구청 3층 기획상황실에서 옥외광고물 정비단 발대식을 갖는다.

19일 구에 따르면 옥외광고물 정비단은 지역내 광고업자, 건축사, 통·반장과 광고물에 관심이 많은 주민 등 각 동별 3명씩 총 63명으로 구성, 깨끗하고 아름다운 간판달기 등 주민홍보 도우미로 활동한다.

아울러 정기적이고 수시 순찰을 통한 불법광고물 모니터링, 불법유동광고물 자진정비 주민참여 유도, 불법광고물 근절을 위한 주민의견 수렴 등의 기능 및 역할을 하게 된다.

한편 구는 구청 홈페이지에 가로환경에 저해되는 불법광고물을 인터넷으로 신고할 수 있는 베너창을 설치하는 등 신속한 정비체제를 구축했다.

또한 매월 1회 다중집합장소에서 유관단체와 합동 캠페인 전개 및 합동단속, 불법광고물 철거 등 불법광고물을 자진정비토록 유도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330-1973)로 문의면 된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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