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주차 걱정 ‘끝’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9-19 16: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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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9개 초교에 임시 주차장 마련 ‘추석연휴기간에는 학교 운동장 주차장을 이용해 보세요.’

종로구(구청장 김충용)는 우리 민족의 최대 명절인 추석연휴기간 지역내 초등학교의 협조를 얻어 약 900대를 주차 할 수 있는 임시 주차장을 무료 개방한다.

19일 구에 따르면 이번에 운동장을 주차장으로 개방하는 초등학교는 재동(가회동)과 매동(필운동), 창신(창신동), 교동(경운동), 세검정(신영동), 청운(청운동), 혜화(혜화동), 효제(효제동), 명신(창신동) 등 9개 초등학교이다.

구는 원활한 주차관리를 위해 2개 학교당 1명의 주차관리요원을 연휴동안 상시 배치해 주차질서는 물론 학교시설물을 보호하며, 구청 상황실 근무자도 계속 순찰을 실시할 예정이다. 주차장 개방기간은 23일 오전 9시부터 26일 오후 6시까지 4일간이다.

구는 “초등학교 운동장을 개방하는 학교의 정문 또는 주위에 안내문을 게첨하고, 현수막을 내 걸어 주민들과 내방객들의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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