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재래시장 ‘생기돈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9-18 20: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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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합동세일… 주부팔씨름대회 오늘 열어 광진구(구청장 정송학)는 추석을 맞아 재래시장 고유의 특성을 살리고 침체한 재래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자 재래시장 합동세일, 주부팔씨름대회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18일 구에 따르면 재래시장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중곡제일골목시장, 자양골목시장, 노룬산골목시장 등에서 제수용품 등 10%~30% 할인판매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19일 중곡제일골목시장에서는 추석 제수용품을 사러 온 주부들을 대상으로 ‘주부 팔씨름 대회’를 진행하며, 모든 참가자에게 중곡제일골목시장, 자양골목시장, 노룬산골목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재래시장 상품권을 준다.

더불어 고객 노래자랑, 사물놀이, 가훈 써주기와 같은 이벤트행사 등이 마련됐으며, 구는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주민과 불우시설, 보훈단체 등 총 6090가구에 지역내 재래시장 상품권과 농협농산물 상품권을 지급한다.

상품권의 지급규모는 재래시장 상품권 1만6268매, 농협 농산물 상품권 4064매 등 총 1억2198만원이며, 구는 이번 상품권 지급을 통해 더불어 사는 사회분위기 조성과 재래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정송학 구청장은 “값싸고 질 좋은 재래시장 상품을 이용해 명절을 맞은 주부들의 가계부담도 줄이고 지역경제도 살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선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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