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춤꾼들 실력 겨룬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9-18 20:18:1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강남구, 댄스페스티벌 5일까지 참가 접수 강남구(구청장 맹정주)는 내달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서울시와 문화관광부가 후원하는 ‘2007 강남 댄스 페스티벌’을 코엑스 광장에서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페스티벌은 국·내외 참가자와 UCC 동영상으로 발굴된 온라인 춤 꿈들의 경연대회를 비롯해 일반 시민들도 참여할 수 있는 거리댄스가 합쳐진 축제로 내달 12일 코엑스 광장에서 개최선언과 함께 강남문화비전 선포식으로 막을 올린다.

경연대회 참가는 유소년부터 장년층까지 시민 누구나 할 수 있으며 참가를 원하는 주민은 내달 5일까지 구청을 방문하거나 인터넷(www.gdf2007.com)으로 신청하면 된다.

예선은 내달 12일부터 13일까지 2일간이며 이중 최종 30개 팀을 선발, 결선을 치른다. 한 팀당 5분이내의 공연으로 펼치게 될 결선무대는 내달 14일 열린다. 중국 56개 소수민족의 전통 춤을 하나의 극 예술로 승화시킨 가무단 ‘아시아 환타지’와 세계최고의 전문 공연팀이 특별 초청돼 국내 유명댄스 가수들과 축하공연을 한다.

코엑스 특설무대에서는 익스트림댄스, 보디빌더 댄스, 발레 아크로바틱댄스 등 평소에 접하기 힘들었던 장르의 댄스를 선보인다.

이외에도 2007 강남 장애인 초청 특별공연, 시민이 참여하는 자원봉사 축제와 즉석 댄스를 배우는 ‘Shell we Dance’ 행사가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10월13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영동대로 코엑스 앞 거리를 통제하고, 발리, 스윙, 재즈, 한국무용, 댄스스포츠 등 장르별로 1000여명의 댄스동호인 및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신명나게 어우러져 한마당 축제를 펼친다”고 말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