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산역 앞에 꽃단지 조성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9-18 19:4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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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말까지 주민에 개방... 휴식공간으로 인기 도봉구(구청장 최선길)가 가을을 맞아 코스모스 등 가을꽃을 이용해 임시 꽃단지를 조성, 일반에 개방했다.

18일 구는 가을꽃 개화기를 맞아 7호선 도봉산역사 앞 도봉동 4번지 일대 4만5417㎡에 코스모스와 해바라기를 이용, 임시꽃단지를 조성하고 이달 말까지 일반에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임시로 조성되는 가을꽃 단지는 비닐하우스나 잡초 등으로 방치돼 왔던 지역을 주민을 위한 휴식공간으로 탈바꿈해 주민에게 개방하고 고향의 정취와 답답한 도시생활의 삭막함을 말끔히 가셔줄 청량제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임시 꽃단지로 조성된 이곳은 내년 상반기 중으로 식물생태원이 조성되는 장소.

식물생태원은 공공공지를 4개의 존(Zone)으로 구분, 천이관찰, 서비스, 테마학습관찰, 습지체험관찰 구역으로 각각 설정된 테마별 생태원이 조성된다.

임시 꽃단지의 개방시간은 오전 8시에서 오후 8시까지(1일 12시간)이며 가까이에 도봉산역(7호선)을 이용하면 서울시민 누구나 손쉽게 방문,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다.
/황정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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