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이시장 오늘 ‘이벤트 풍성’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9-18 19:4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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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물놀이 사당패·떡매치기등 펼쳐 송파구(구청장 김영순)는 19일부터 오는 21일까지 방이시장에서 ‘2007년 추석맞이 방이시장 상점가 이벤트행사’를 실시한다.

18일 구에 따르면 19일 오후 3시 방이시장 농협 앞에서 열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3일 동안 다양한 이벤트와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대감님(조합장) 행차시 풍악을 울리며 생활용품 교환권 배포(1일 100장 한정) ▲황금돼지 출현매장 세일판매(야채, 청과, 정육, 생선 등 한정수량 10%~50% 세일) ▲투호놀이(1등 10만원, 2등 8만원, 3등 5만원 상당의 상품권) ▲떡메치기(증정품 및 떡 나눠주기) ▲풍물놀이 사당패 ▲엿장수 이벤트 등이 한가위를 앞둔 방이 시장을 풍성하게 장식한다.

또한 구청 광장에서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 동안 ‘추석맞이 우리농수축산물 직거래장터’가 열린다.

구와 자매 결연을 맺은 영덕·단양·공주·여주·광양·안동 등 6의 도시와 우수농산물 생산 지방자치단체인 산청·속초·영광 등이 참여해 우수 농수축산물 및 제수용품을 저렴하게 판매한다.

구청 광장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리는 직거래 장터에서는 배, 현미, 공주알밤, 토종꿀, 굴비 등 농수축산물을 시중가보다 20% 이상 저렴하게 판매한다.

한편 19일 오후 4시부터 방이 제1동사무소 앞마당에서 ‘2007 조롱박축제’를 개최한다.

조롱박축제에는 에어로빅, 실버노래 등 주민자치센터 6개 부문 9개 프로그램이 발표될 예정이다.

행사장 한편에서 열리는 먹거리 장터의 수익금 전액은 불우이웃을 돕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조롱박축제 전날인 18일에는 방이 제1동사무소 앞에서 자매결연 마을에서 생산된 특산물직판장을 열어 추석을 앞둔 지역주민들에게 저렴한 가격의 싱싱한 상품을 판매한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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