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심,뇌혈관 질환 발견… 가족행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9-18 19:3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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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 구민건강 한마당 오늘 개최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19~20일 구청 광장을 비롯한 청사 곳곳에서 ‘암, 심, 뇌혈관 질환 발견으로 가족 행복 지키세요’란 주제로 ‘제5회 중랑구민 건강 한마당’을 개최한다.

18일 구에 따르면 이번 건강 한마당은 ‘암, 심, 뇌질환 발견 무료검진 코너’와 ‘전문가와 함께하는 건강상담 코너’, ‘온 가족이 함께하는 건강체험 코너’, ‘명사 초대 건강 공개강좌’ 등 4가지 분야로 나눠 실시된다.

행사는 지역내 녹색병원과 동부제일병원, 장스여성병원을 비롯해 중랑구의사회, 중랑구약사회, 대한간호사협회, 중랑구정신보건센터, 상계백병원, 서울위생병원, 태성메디컬, 한국건강관리협회, 바이오스페이스, 유한킴벌리 등 30여개의 기관과 단체가 참여 및 후원한다.

먼저 암, 심, 뇌질환 발견 무료검진 코너에서는 간암과 유방암을 비롯해 동맥경화 진단, 고지혈증, 혈압 등에 대한 검사 등이 진행된다.

전문가와 함께하는 건강상담 코너에서는 위암과 폐암을 비롯한 5대암에 대한 상담, 비만도 측정, 영양 및 운동상담 등이 이뤄진다.

온 가족이 함께하는 건강체험 코너에서는 금연인형극 및 성교육인형극, 1830손씻기 체험, 에이즈·전염병 홍보관 등이 운영된다.

명사 초대 건강 공개강좌에서는 먼저 19일 노충희 상계백병원장을 비롯해 상계백병원 암센터 김성록 교수, 이효락 교수 등이 ‘5대암의 치료 및 예방’, ‘암에 좋은 식사’, ‘전립선암, 전립선비대증 강좌’ 등의 강의를 한다.

이어 20일에는 장스소아과 박선옥 원장이 ‘우리아가 아토피 피부염 예방 및 관리법’, 장스여성병원 장중환 이사장이 ‘노년부부 행복한 건강관리법’, 동부제일병원 박홍근 과장이 ‘관절염·오십견 관리법’을 각각 강의한다.

구 관계자는 “2003년 첫 행사를 개최한 이래 올해 다섯 번째로 개최되는 ‘중랑구민 건강 한마당’ 행사가 구민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을 고취하고 구민 건강증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구에서는 앞으로도 구민과 함께 만드는 건강한 중랑구 건설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행사 참가 주민들에게 상계백병원과 장스여성병원의 종합검진권을 비롯해 동부제일병원의 난소암 등 진단권, 시립북부노인병원의 효도건강검진권, 녹색병원의 뇌졸중예방 검진권, 동부제일병원의 유방암 검진권 등 푸짐한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황정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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