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암4동등 4곳 CCTV설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9-18 19:3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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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생활도로사업 일환 은평구(구청장 노재동)는 그린파킹사업에 50% 이상 참여한 주택가 골목을 정비하는 ‘생활도로조성 사업’을 시행키 위해 지역내 4개 골목을 선정, 공사내용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마치고 이달부터 정비 공사를 시행한다.

18일 구는 대상 골목은 응암4동 597번지 늘봄1길 외 3곳으로, 골목단위 주택의 50% 이상 담장허물기를 완료해 가구별 녹색주차장을 확보함에 따라 불법주차는 물론 쓰레기 무단투기와 방범문제를 예방하기 위한 무인감시카메라를 설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도로 포장과 골목 여건에 따라 보·차도를 구분해 과속방지 시설 등을 설치하며, 여유 공간에는 수목을 식재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게 된다.

한편 구는 지난 2004년부터 그린파킹사업을 추진, 지난해까지 225가구의 대문과 담장을 허물고 386면의 주차장을 조성했다. 올해에는 지난달 말까지 126가구가 그린파킹사업에 참여해 206면의 주차장을 조성했다.

사업신청은 거주지 동사무소 또는 구청 교통지도과로 전화(350-3844~6)하거나, 구 홈페이지(http://eunpyeong.seoul.kr) 민원안내에서 하면 된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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