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맞춤 운동 처방’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9-17 19:2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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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0세 주민 대상 의학검사등 해줘 ‘내몸에 꼭 맞는 맞춤운동은 무엇일까?’

성북구(구청장 서찬교)가 삼선동 보건분소 체력측정실에서 20~60세 사이의 주민을 대상으로 의학검사와 처력측정을 병행한 ‘맞춤 운동 처방’을 실시하고 있어 주민들이 높은 호응을 보이고 있다.

17일 구에 따르면 ‘맞춤 운동 처방’은 1차 의학검사와 2차 체력측정으로 나눠 실시되며 수수료 3720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

1차 의학검사는 신장·체중, 혈압·맥박, 체성분 분석, 혈액검사, 심전도 검사 등으로 진행되며 2차 체력측정은 심폐지구력·근력·근지구력·유연성·순발력·민첩성·평형성 측정 등을 받게된다. 의학검사와 체력측정이 끝나게 되면 결과를 바탕으로 보건소 직원이 맞춤운동처방·지도와·상담을 해준다.

보건소 관계자는 “맞춤 운동 처방이 주민들의 호응이 높아 예약제로 진행되고 있다”며 “미리 전화로 신청하거나 방문 접수해 불편이 없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920-3431)
/황정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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